연세대학교 경영대학_MBA

연세대학교경영전문대학원

Financial Times 2026 Executive MBA

Financial Times 2026 Executive MBA

국내 1위 · 세계 56위

연세대학교 Executive MBA는 Financial Times 2026 Executive MBA Ranking에서 국내 1위, 세계 56위에 오르며 실무형 경영 리더십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QS 2025 Full-Time MBA

QS 2025 Full-Time MBA

국내 1위 · 세계 82위

연세대학교 Global MBA는 QS 2025 Full-Time MBA Rankings에서 국내 1위, 세계 8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MBA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 경영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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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영교육 인증 Triple Crown 달성

연세 경영은 AACSB, EQUIS, AMBA 세계 3대 경영교육 국제인증을 모두 획득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Triple Crown을 보유한 비즈니스 스쿨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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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B News

HKICC 2026 참가팀 인터뷰: 세계 무대에서 전략을 펼치다, 경영대학 대표팀 [Solid Consulting] 이미지YSB NOW

HKICC 2026 참가팀 인터뷰: 세계 무대에서 전략을 펼치다, 경영대학 대표팀 [Solid Consulting]

지난 9월 30일, 홍콩과학기술대학교(HKUST) 경영대학원이 주최하는 국제 비즈니스 사례경진대회 HKICC 2026이 개최되었다. HKICC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비즈니스 사례경진대회로, 세계 각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분석하고 전략적 해결책을 제시하며 미래의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한국, 미국, 호주, 캐나다, 헝가리, 네덜란드, 싱가포르, 스페인, 태국 등 세계 12개 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특히 올해 대회는 인공지능(AI)이 산업과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미치는 혁신적인 영향에 주목했다. 참가자들은 금융 서비스와 항공 산업을 주제로 한 사례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기대와 새로운 산업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AI 활용 전략을 수립해야 했다. 이번 대회는 학문적 지식을 실제 비즈니스 문제에 적용하며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분석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요구되는 전략적 사고와 리더십을 기르는 기회이기도 했다. 지난 6월 경영대학 내부 선발 과정을 거쳐 연세대학교 대표팀으로 선발된 Solid Consulting은 약 3개월간의 준비 끝에 대회에 참가했다. 그 결과, 디비전 라운드에서 2위를 기록하여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최종 5위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값진 경험과 성과를 거둔 Solid Consulting 팀원들을 만나 대회 참가 계기부터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배움, 그리고 앞으로 국제 사례경진대회에 도전할 학우들을 위한 조언까지 들어보았다. 1.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와 팀 내 역할을 소개해 주세요. 장현빈(경영 24) 안녕하세요. 이번 HKICC 2026에서 연세대학교 대표팀 Solid Consulting의 팀장을 맡은 경영학과 장현빈입니다. 회의를 이끌고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하나의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역할과 팀 발표의 전략을 수립하여 시행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 외에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수님들의 지도 수업 일정 조율, 회의 일정 관리, 공간 대관 등 행정적인 업무도 담당했습니다. 엄주상(UIC 21) 안녕하세요. UIC에서 지속개발협력학을 전공하고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는 21학번 엄주상입니다. 전략 수립과 기술적 분석 및 통합, 재무 분석을 담당했습니다. 정유진(경영 22)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22학번 정유진입니다. 저희 팀은 역할을 엄격하게 나누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협업했습니다. 저는 주로 케이스의 상황을 분석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전략을 구체화하고 발표 자료를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팀원들을 지원하며 전반적인 문제 해결 과정에 기여했습니다. 수차야(경영 23)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23학번 수차야입니다. 저는 팀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실행 전략으로 발전시키고, 전체 발표 자료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2. HKICC 2026 출전을 접하게 된 경로와 지원하신 동기가 궁금합니다. 장현빈(경영 24) 지난 1학기에 경영전략 수업을 들으며 기업의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문제에 적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의 문자 안내를 통해 HKICC 출전팀 선발 소식을 접했습니다. 경영전략을 직접 수립해 보는 대회라는 점과 국제대회에 참가할 기회라는 점이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막학기에 꼭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시험 기간이었음에도 이력서(CV)를 준비해 지원했습니다. 엄주상(UIC 21) 경영대학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대회와 출전팀 선발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국제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산업이 직면한 실제 문제와 미래의 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하는 역량을 기르고자 도전했습니다. 정유진(경영 22)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에서 발송한 참가팀 모집 안내 문자를 통해 대회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전략 컨설팅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특히 연세대학교를 대표해 해외 국제대회에 참가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지원했습니다. 수차야(경영 23) 저는 이전에 사례경진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문제를 분석하고 팀원들과 함께 전략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이를 계기로 케이스 대회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학교에서 HKICC 참가팀을 선발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했습니다. 특히 국제대회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팀들과 경쟁하며 기존의 경험을 발전시키고, 더 넓은 시각으로 비즈니스 문제를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3. 약 3개월의 준비 기간과 일주일간의 대회 일정까지, 긴 시간을 함께해 오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다면? 장현빈(경영 24) 개인적인 일정과 병행하여 준비하다보니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도전적인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팀원 네 명의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방학 중 심한 감기로 몸이 좋지 않았을 때도 수액을 맞고 학교에 나왔던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팀장으로서 팀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했지만, 저 역시 대회가 처음이라 명확한 답을 알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영대학 교수님들께 적극적으로 자문을 구했고, 여러 분야의 교수님들께서 귀한 시간을 내어 지도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대회 준비를 넘어 경영학 전반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학문 자체에 대한 흥미도 더욱 커졌습니다.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도 경영학을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지도교수님이신 신현한 교수님께서 이번 대회의 핵심 주제인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꾸준히 지도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AI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앞으로 학업을 수행할 때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대회는 사례경진대회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뿐 아니라 경영학 전반에 대한 이해와 AI 활용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었던 무척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엄주상(UIC 21) 방학 동안 팀원들과 함께 5시간 케이스와 24시간 케이스를 반복해서 풀며 다양한 산업을 다루었습니다. 문제 풀이 훈련뿐 아니라 관련 기술을 공부하고 산업 동향과 법률 변화까지 파악해야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케이스를 잘 풀기 위해서는 주어진 문제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배경이 되는 산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꾸준히 쌓아야 한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정유진(경영학과 22) 팀원 모두 국제 사례경진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준비 방식부터 하나씩 만들어 가야 했습니다. 자주 모여 다양한 접근법을 시도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함께 성장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지도교수님을 비롯한 여러 교수님께 직접 피드백과 조언을 받을 수 있었던 점이 뜻깊었습니다. 학부생으로서 쉽게 얻기 어려운 배움의 기회였고, 이를 통해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힐 수 있었습니다. 수차야(경영학과 23) 처음에는 팀원들 모두 사례경진대회 경험이 많지 않아 케이스를 어떻게 분석하고 발표 자료를 구성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기출 케이스를 반복해서 풀고, 서로의 분석과 발표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점차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을 거치면서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4. HKICC 2026을 준비하고 참여하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꼽는다면? 장현빈(경영 24) 대회를 준비하면서 해외에서는 국제 사례경진대회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각 대학에서 대회를 전문적으로 준비하는 학생 조직이나 케이스 클럽(Case Club)이 운영되기도 하고, 여러 국가에서 열리는 대회에 매년 참가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디비전 라운드에서 2위를 기록하고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는 점은 의미 있는 성과였지만, 한국에도 사례경진대회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선행 자료와 선배들의 참가 기록이 축적되어 있었거나 대회 경험을 조금 더 일찍 쌓을 수 있었다면 수상이라는 결과까지 이어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물론 좋았던 점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세계 각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해외 진출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던 저에게 이번 대회는 더 넓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개별적으로 받은 칭찬 역시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진로와 미래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엄주상(UIC 21) 세계 각국의 우수한 대학생 케이스 팀들과 경쟁하고, 세계적인 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심사위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열정적인 팀원들과 3개월 동안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고민거리를 얻을 수 있었던 것도 큰 수확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현재 4학년인 만큼, 이러한 국제대회에 더 일찍, 더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정유진(경영 22) 해외 여러 대학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관점을 접하고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실제 사례에서 다루는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는 기업 관계자들 앞에서 저희의 전략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전략의 논리와 근거를 설명하며 설득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를 통해 컨설팅이라는 분야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고, 진로에 대한 확신도 한층 커졌습니다. 다만 첫 국제대회였던 만큼 준비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경험과 자료가 조금 더 축적되어 있었다면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수차야(경영 23) 가장 좋았던 점은 스스로 어렵다고 생각했던 목표에 도전해 실제로 디비전 라운드에서 2위를 기록하고 준결승까지 진출했다는 것입니다. 비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처음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단계까지 도달했다는 점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반면 좋은 결과를 내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서 준비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때로는 결과에 집중한 나머지 과정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앞으로 비슷한 도전에 나선다면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얻는 배움과 경험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싶습니다. 5. 마지막으로, 국제 사례경진대회 등 대외활동 참가를 고민하는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장현빈(경영 24) 시험 기간이나 다른 일정으로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어 꼭 참여할 가치가 있다고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국제대회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무 전문가들에게 자신의 사례 분석과 발표 역량을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도 투자한 시간과 노력만큼 자신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대회 준비와 학업을 병행하며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지쳤던 4개월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가더라도 망설임 없이 참여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엄주상(UIC 21) 일반적으로 준비하는 인턴십이나 자격증과는 규모도, 도전의 성격도 다른 활동이기 때문에 '투자한 시간에 비해 얼마나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으로 망설이는 학우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불확실한 미래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경영인으로서 한층 성장하기 위해 이보다 좋은 경험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정유진(경영 22) 관심이 있다면 꼭 한 번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대학생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진로와 커리어 측면의 성장뿐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컨설팅에 관심 있는 학우라면 실제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고민하고, 해외 학생들이 어떤 방식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문제에 접근하는지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수차야(경영 23) 경험이 부족하거나 자신의 역량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지더라도 일단 도전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과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제 모습을 발견했고,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반드시 최고의 성적을 거둬야만 의미 있는 경험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전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를 지닙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용기를 내어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영대학은 올해 YVIP를 통해 Y-Startup, YVIP Boost Program, YVIP 콜로퀴엄 등의 주관행사 뿐 아니라 SIBC 2026, HKICC 2026 등 다양한 국제사례경진대회 참가를 지원해왔다. 경영대학은 향후에도 국제사례경진대회 참가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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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YSB A/S 특강 개최 | 최원욱 교수, 「AI 밸류체인과 기업가치평가」 이미지YSB NOW

제61회 YSB A/S 특강 개최 | 최원욱 교수, 「AI 밸류체인과 기업가치평가」

최원욱 교수, 「AI 밸류체인과 기업가치평가」 주제로 AI 산업과 기업가치의 연결 구조 분석 경영대학은 10월 15일(목) 오후 7시 경영관 B1 용재홀에서 제61회 YSB A/S(After School)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최원욱 교수가 「AI 밸류체인과 기업가치평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YSB A/S 특강은 연세경영 동문들이 졸업 이후에도 최신 경영 지식과 트렌드를 접하고, 학교 및 동문 간의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적인 동문 프로그램이다. 류원상 교수는 개회 인사에서 YSB A/S 특강이 2012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으며, 허대식 경영대학장은 이번 특강에 약 500명이 사전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최원욱 교수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으로 교육과 연구를 이어온 교수로, 기업가치평가와 재무제표 분석 분야에서 오랫동안 강의해왔다. 이번 강연은 최 교수가 내년 2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진행한 공개 특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강연에서 최 교수는 먼저 AI 산업의 밸류체인 전체 구조를 설명했다. 그는 데이터센터를 “AI 시대의 블랙홀”에 비유하며,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AI 모델, 반도체, 전력, 인프라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서비스가 확대될수록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와 함께 반도체와 전력 공급의 중요성도 커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가치평가의 핵심은 단순히 현재의 이익 수준을 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가진 경쟁우위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의 높은 성장률과 수익성은 결국 장기적으로 평균 수준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현재의 초과이익이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는지를 추정하는 것이 기업가치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기업을 빠르게 평가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재무지표로는 ROE(자기자본이익률)와 Forward PER(선행 주가수익비율)을 제시했다. ROE를 통해 현재의 수익성을 살펴보고, Forward PER을 통해 미래 이익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함께 확인하면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ROE는 마진율·회전율·부채비율로 나누어 볼 수 있어 기업의 수익성과 자산 활용, 자금조달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AI 밸류체인 내 다양한 기업과 산업의 위치를 짚었다. 하이퍼스케일러와 클라우드 서비스, 반도체, 전력 인프라, 데이터센터, 금융·바이오·건설 등 AI 확산으로 영향을 받는 산업을 폭넓게 살펴보고, 한국 기업들이 밸류체인 곳곳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설명했다. 특히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송배전·냉각 인프라 등 AI 데이터센터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서는 현재의 높은 수익성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에 주목했다. 시장의 높은 가격과 수익성을 현재 상태 그대로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고 가정하기보다, 경쟁사의 진입과 설비 확장, 기술 변화 등을 함께 고려해 기업가치를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AI 산업 확대 과정에서 반도체와 전력뿐 아니라 대규모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자체가 새로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시대의 산업 변화가 단기적인 유행으로 끝나기보다는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그 혜택이 동일한 기업에 계속 머무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에도 초기에는 하드웨어 기업이 주목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 창출의 중심이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으로 이동했던 것처럼, AI 시대에도 산업의 중심축이 계속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강연 후 질의응답에서는 중국 반도체 산업의 추격, 반도체 장비와 공급망, 국내 반도체 기업의 경쟁우위 유지 방안, 피지컬 AI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최 교수는 기술 변화와 시장 구조를 함께 바라보면서, 한국 기업들이 현재의 경쟁력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고 이후 새로운 부가가치를 어디에서 만들어낼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61회 YSB A/S 특강은 AI라는 거대한 산업 변화 속에서 어떤 기업과 산업이 실제로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가치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를 기업가치평가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자리였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YSB A/S 특강을 통해 동문들이 최신 경영 이슈와 전문 지식을 접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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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경영대학 학생회 2026-2학기 중간고사 간식행사 진행 이미지YSB NOW

상경·경영대학 학생회 2026-2학기 중간고사 간식행사 진행

상경·경영대학 제60대 학생회는 2026년 10월 12일(월) 국제캠퍼스와 10월 13일(화) 신촌캠퍼스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간식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시험 기간 중 학생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식은 10월 12일(월) 국제캠퍼스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10월 13일(화) 신촌캠퍼스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배부되었다. 행사에서는 육회덮밥과 연어덮밥이 제공되었다. 경영대학 학생들을 위해 육회덮밥 60개와 연어덮밥 55개가 준비되었으며, 해당 간식은 경영대학의 예산 지원을 통해 마련되었다. 준비된 간식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소진되어 행사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경·경영대학은 매 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간에 진행되는 간식행사를 통해 시험 준비로 바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대학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학생회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 복지 증진과 더 나은 대학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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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입문 X 연세공인회계사포럼」 CPA 리더와의 대화 개최 이미지YSB NOW

「경영학입문 X 연세공인회계사포럼」 CPA 리더와의 대화 개최

회계 전문가 동문들과 함께 공인회계사의 진로와 미래 역량을 살펴보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10월 14일(수) 국제캠퍼스 진리관A 101호에서 「경영학입문 X 연세공인회계사포럼」 ‘CPA 리더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영학입문 수강생과 회계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현직 회계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공인회계사의 실제 업무와 다양한 진로, 향후 필요한 역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대준 삼일회계법인 대표(경영86), 이성심 삼성전자 상무(경영96), 도정욱 삼정회계법인 파트너(경영00), 김한얼 안진회계법인 파트너(경영02), 박빛나 삼일회계법인 파트너(경영03), 김성철 한영회계법인 파트너(경영03)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리더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경영대학 정수미 교수의 진행으로 강연과 패널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허대식 경영대학장은 회계법인과 기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이날 행사를 통해 회계의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향후 진로를 고민하는 기회로 삼기를 당부했다. 첫 번째 강연에 나선 박대준 대표는 회계법인의 주요 업무와 시장 구조, 공인회계사로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어를 소개했다. 회계법인의 업무는 감사·세무·자문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회계법인에서 경험을 쌓은 뒤 금융회사와 일반기업, M&A 분야, 공공기관, 학계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신의 30여 년간의 경력을 돌아보며 커리어 초반 5~7년 동안 기본기와 전문성을 충분히 쌓는 과정이 이후의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회계 전문직에 미칠 영향도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박 대표는 AI가 회계사를 단순히 대체하기보다 당분간은 회계사의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며, 중요한 것은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 더 뛰어난 전문가로 성장할 것인가라고 조언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이 제시하는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판단하는 역할 역시 회계 전문가에게 중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패널토크에서는 학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약 200개의 질문 가운데 주요 질문을 선별해 현직 동문들이 직접 답변했다. 질문은 공인회계사를 선택한 계기와 실제 업무, 회계법인 내 감사·세무·딜 분야의 차이, 기업에서 회계 지식이 활용되는 방식, AI 시대의 회계사 역할, 대학생활과 취업 준비 등 학생들의 진로 고민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성철 파트너는 AI가 이미 회계 처리 검토와 문서 작성 등 여러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어떤 정보를 AI에 입력할 것인지 판단하고, 결과가 적절한지 검증하는 일은 여전히 전문가의 몫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래 회계사에게는 단순 계산 능력보다 문제를 이해하고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계법인의 실제 업무에서 요구되는 역량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도정욱 파트너는 신입 회계사를 선발하고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전문지식뿐 아니라 업무를 대하는 태도와 준비 자세를 중요하게 본다고 설명했다. 특히 입사 초기에는 지식과 경험이 아직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만큼, 배우고 성장하려는 태도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고 전했다. 1014 3 박빛나 파트너는 대학 시절 동기와 선후배들과 쌓은 관계가 시간이 흐른 뒤 자신의 중요한 자산이 됐다고 소개했다. 다양한 분야로 성장한 동문들이 이후 고객과 동료, 비즈니스 파트너로 다시 만나게 된 경험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업 현장에서 회계를 활용하는 관점도 소개됐다. 김한얼 파트너는 최근 CPA 합격자들의 실무수습 기관 미지정 문제를 과거 사례와 비교해 설명했다. 그는 회계사 인력 수급이 경기와 업황, 제도 변화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현재의 미지정 현상 역시 일시적인 수요 불일치와 회계시장 구조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성심 상무는 삼성전자에서 M&A 업무를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을 분석할 때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함께 살펴보는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단기 차입금과 영업·투자·재무 현금흐름의 관계를 분석하면 기업의 재무상태와 사업의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며, 회계가 실제 경영 의사결정의 중요한 언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CPA 리더와의 대화」는 공인회계사를 단순히 시험과 자격증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회계 전문성이 실제 기업과 시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다양한 커리어로 확장되는지를 현직 동문들의 경험을 통해 살펴보는 자리였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서 활약하는 동문 리더들과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취지로 오는 11월 11일(수)에는 창업 분야, 12월 2일(수)에는 컨설팅 분야를 주제로 Creative Leadership Forum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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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최초 졸업생 배출, 1965년 국내 최초 경영대학원 설립, 1998년 국내 최초 글로벌 MBA 영어 과정 개설, 1999년 국내 최초 경영자전문교육기관 상남경영원 설립 등 한국 경영 교육의 역사 속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이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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