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_MBA

연세대학교경영전문대학원

Financial Times 2024 Executive MBA

Financial Times 2024 Executive MBA

국내 1위 · 세계 49위

연세대학교 Executive MBA는 Financial Times 2024 Executive MBA Ranking에서 국내 1위, 세계 49위에 오르며 실무형 경영 리더십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QS 2025 Full-Time MBA

QS 2025 Full-Time MBA

국내 1위 · 세계 82위

연세대학교 Global MBA는 QS 2025 Full-Time MBA Rankings에서 국내 1위, 세계 8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MBA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 경영대 유일

국내 경영대 유일

국제 경영교육 인증 Triple Crown 달성

연세 경영은 AACSB, EQUIS, AMBA 세계 3대 경영교육 국제인증을 모두 획득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Triple Crown을 보유한 비즈니스 스쿨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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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B News

제61회 YSB A/S 특강 개최 | 최원욱 교수, 「AI 밸류체인과 기업가치평가」 이미지YSB NOW

제61회 YSB A/S 특강 개최 | 최원욱 교수, 「AI 밸류체인과 기업가치평가」

최원욱 교수, 「AI 밸류체인과 기업가치평가」 주제로 AI 산업과 기업가치의 연결 구조 분석 경영대학은 10월 15일(목) 오후 7시 경영관 B1 용재홀에서 제61회 YSB A/S(After School)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최원욱 교수가 「AI 밸류체인과 기업가치평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YSB A/S 특강은 연세경영 동문들이 졸업 이후에도 최신 경영 지식과 트렌드를 접하고, 학교 및 동문 간의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적인 동문 프로그램이다. 류원상 교수는 개회 인사에서 YSB A/S 특강이 2012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으며, 허대식 경영대학장은 이번 특강에 약 500명이 사전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최원욱 교수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으로 교육과 연구를 이어온 교수로, 기업가치평가와 재무제표 분석 분야에서 오랫동안 강의해왔다. 이번 강연은 최 교수가 내년 2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진행한 공개 특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강연에서 최 교수는 먼저 AI 산업의 밸류체인 전체 구조를 설명했다. 그는 데이터센터를 “AI 시대의 블랙홀”에 비유하며,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AI 모델, 반도체, 전력, 인프라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서비스가 확대될수록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와 함께 반도체와 전력 공급의 중요성도 커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가치평가의 핵심은 단순히 현재의 이익 수준을 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가진 경쟁우위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의 높은 성장률과 수익성은 결국 장기적으로 평균 수준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현재의 초과이익이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는지를 추정하는 것이 기업가치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기업을 빠르게 평가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재무지표로는 ROE(자기자본이익률)와 Forward PER(선행 주가수익비율)을 제시했다. ROE를 통해 현재의 수익성을 살펴보고, Forward PER을 통해 미래 이익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함께 확인하면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ROE는 마진율·회전율·부채비율로 나누어 볼 수 있어 기업의 수익성과 자산 활용, 자금조달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AI 밸류체인 내 다양한 기업과 산업의 위치를 짚었다. 하이퍼스케일러와 클라우드 서비스, 반도체, 전력 인프라, 데이터센터, 금융·바이오·건설 등 AI 확산으로 영향을 받는 산업을 폭넓게 살펴보고, 한국 기업들이 밸류체인 곳곳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설명했다. 특히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송배전·냉각 인프라 등 AI 데이터센터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서는 현재의 높은 수익성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에 주목했다. 시장의 높은 가격과 수익성을 현재 상태 그대로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고 가정하기보다, 경쟁사의 진입과 설비 확장, 기술 변화 등을 함께 고려해 기업가치를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AI 산업 확대 과정에서 반도체와 전력뿐 아니라 대규모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자체가 새로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시대의 산업 변화가 단기적인 유행으로 끝나기보다는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그 혜택이 동일한 기업에 계속 머무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에도 초기에는 하드웨어 기업이 주목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 창출의 중심이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으로 이동했던 것처럼, AI 시대에도 산업의 중심축이 계속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강연 후 질의응답에서는 중국 반도체 산업의 추격, 반도체 장비와 공급망, 국내 반도체 기업의 경쟁우위 유지 방안, 피지컬 AI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최 교수는 기술 변화와 시장 구조를 함께 바라보면서, 한국 기업들이 현재의 경쟁력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고 이후 새로운 부가가치를 어디에서 만들어낼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61회 YSB A/S 특강은 AI라는 거대한 산업 변화 속에서 어떤 기업과 산업이 실제로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가치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를 기업가치평가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자리였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YSB A/S 특강을 통해 동문들이 최신 경영 이슈와 전문 지식을 접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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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경영대학 학생회 2026-2학기 중간고사 간식행사 진행 이미지YSB NOW

상경·경영대학 학생회 2026-2학기 중간고사 간식행사 진행

상경·경영대학 제60대 학생회는 2026년 10월 12일(월) 국제캠퍼스와 10월 13일(화) 신촌캠퍼스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간식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시험 기간 중 학생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식은 10월 12일(월) 국제캠퍼스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10월 13일(화) 신촌캠퍼스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배부되었다. 행사에서는 육회덮밥과 연어덮밥이 제공되었다. 경영대학 학생들을 위해 육회덮밥 60개와 연어덮밥 55개가 준비되었으며, 해당 간식은 경영대학의 예산 지원을 통해 마련되었다. 준비된 간식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소진되어 행사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경·경영대학은 매 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간에 진행되는 간식행사를 통해 시험 준비로 바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대학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학생회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 복지 증진과 더 나은 대학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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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입문 X 연세공인회계사포럼」 CPA 리더와의 대화 개최 이미지YSB NOW

「경영학입문 X 연세공인회계사포럼」 CPA 리더와의 대화 개최

회계 전문가 동문들과 함께 공인회계사의 진로와 미래 역량을 살펴보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10월 14일(수) 국제캠퍼스 진리관A 101호에서 「경영학입문 X 연세공인회계사포럼」 ‘CPA 리더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영학입문 수강생과 회계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현직 회계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공인회계사의 실제 업무와 다양한 진로, 향후 필요한 역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대준 삼일회계법인 대표(경영86), 이성심 삼성전자 상무(경영96), 도정욱 삼정회계법인 파트너(경영00), 김한얼 안진회계법인 파트너(경영02), 박빛나 삼일회계법인 파트너(경영03), 김성철 한영회계법인 파트너(경영03)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리더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경영대학 정수미 교수의 진행으로 강연과 패널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허대식 경영대학장은 회계법인과 기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이날 행사를 통해 회계의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향후 진로를 고민하는 기회로 삼기를 당부했다. 첫 번째 강연에 나선 박대준 대표는 회계법인의 주요 업무와 시장 구조, 공인회계사로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어를 소개했다. 회계법인의 업무는 감사·세무·자문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회계법인에서 경험을 쌓은 뒤 금융회사와 일반기업, M&A 분야, 공공기관, 학계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신의 30여 년간의 경력을 돌아보며 커리어 초반 5~7년 동안 기본기와 전문성을 충분히 쌓는 과정이 이후의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회계 전문직에 미칠 영향도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박 대표는 AI가 회계사를 단순히 대체하기보다 당분간은 회계사의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며, 중요한 것은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 더 뛰어난 전문가로 성장할 것인가라고 조언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이 제시하는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판단하는 역할 역시 회계 전문가에게 중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패널토크에서는 학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약 200개의 질문 가운데 주요 질문을 선별해 현직 동문들이 직접 답변했다. 질문은 공인회계사를 선택한 계기와 실제 업무, 회계법인 내 감사·세무·딜 분야의 차이, 기업에서 회계 지식이 활용되는 방식, AI 시대의 회계사 역할, 대학생활과 취업 준비 등 학생들의 진로 고민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성철 파트너는 AI가 이미 회계 처리 검토와 문서 작성 등 여러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어떤 정보를 AI에 입력할 것인지 판단하고, 결과가 적절한지 검증하는 일은 여전히 전문가의 몫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래 회계사에게는 단순 계산 능력보다 문제를 이해하고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계법인의 실제 업무에서 요구되는 역량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도정욱 파트너는 신입 회계사를 선발하고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전문지식뿐 아니라 업무를 대하는 태도와 준비 자세를 중요하게 본다고 설명했다. 특히 입사 초기에는 지식과 경험이 아직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만큼, 배우고 성장하려는 태도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고 전했다. 1014 3 박빛나 파트너는 대학 시절 동기와 선후배들과 쌓은 관계가 시간이 흐른 뒤 자신의 중요한 자산이 됐다고 소개했다. 다양한 분야로 성장한 동문들이 이후 고객과 동료, 비즈니스 파트너로 다시 만나게 된 경험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업 현장에서 회계를 활용하는 관점도 소개됐다. 김한얼 파트너는 최근 CPA 합격자들의 실무수습 기관 미지정 문제를 과거 사례와 비교해 설명했다. 그는 회계사 인력 수급이 경기와 업황, 제도 변화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현재의 미지정 현상 역시 일시적인 수요 불일치와 회계시장 구조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성심 상무는 삼성전자에서 M&A 업무를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을 분석할 때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함께 살펴보는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단기 차입금과 영업·투자·재무 현금흐름의 관계를 분석하면 기업의 재무상태와 사업의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며, 회계가 실제 경영 의사결정의 중요한 언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CPA 리더와의 대화」는 공인회계사를 단순히 시험과 자격증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회계 전문성이 실제 기업과 시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다양한 커리어로 확장되는지를 현직 동문들의 경험을 통해 살펴보는 자리였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서 활약하는 동문 리더들과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취지로 오는 11월 11일(수)에는 창업 분야, 12월 2일(수)에는 컨설팅 분야를 주제로 Creative Leadership Forum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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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대학원, James Rhee 초청 Global Leadership Forum 개최 이미지YSB NOW

경영전문대학원, James Rhee 초청 Global Leadership Forum 개최

AI 시대의 인간 지능과 리더십, 시스템 사고와 ‘Kindness + Math’로 재조명 경영전문대학원은 10월 13일(화) 경영관 B102호에서 Global Leadership Forum – James Rhee Special Session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The Future of Human Intelligence and Leadership in an AI World”를 주제로, AI 시대에 인간이 어떤 방식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 나선 James Rhee는 전 Ashley Stewart 회장 겸 CEO이자 기업가·투자자로, 현재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Senior Lecturer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세션은 Harvard Business School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직접 문답을 주고받는 인터랙티브 형식으로 진행됐다. Rhee는 먼저 학생들에게 “표면적인 문제가 아니라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겉으로 보이는 제품이 아니라 진짜 제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회계·재무·수학뿐 아니라 음악·문학·예술까지 모두 하나의 ‘언어’로 볼 수 있다며, 리더는 같은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션의 핵심 개념으로 시스템 사고를 소개했다. 그는 조직의 문제를 개인의 행동만으로 설명하기보다, 그 행동을 만들어내는 구조와 제도, 피드백 루프, 가치와 신념을 함께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반복해서 묻고 시스템의 설계를 살펴보는 것이 리더의 중요한 문제 해결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Rhee는 Ashley Stewart의 경영 혁신 사례를 통해 이러한 사고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예를 들어 공급망을 단순히 낮은 원가의 관점에서 보지 않고, 재고 위험,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까지 함께 고려해 미국 내 생산 비중을 확대했던 결정을 소개했다. 초기에는 비용이 더 높아 보였지만, 제품을 빠르게 공급하고 위험을 낮추면서 결과적으로 수익성과 공급망 안정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직원 안전을 개선한 사례를 통해 자신이 강조하는 ‘Kindness + Math’의 의미를 설명했다. 직원들이 매장에서 저렴한 전구를 갈기 위해 사다리를 자주 사용하다 다치는 문제를 발견한 뒤, 단순히 안전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원인을 찾았다. 이후 더 좋은 조명 설비에 투자해 직원들의 안전을 높였고, 이를 통해 보험 비용 절감과 업무환경 개선, 제품 표현력 향상, 전자상거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Rhee는 친절(kindness)이 단순한 감정이나 구호가 아니라 실제 행동과 시스템 설계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원의 건강, 가족, 근무환경까지 고려하는 조직 운영은 인재 확보와 조직에 대한 신뢰,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결국 기업 성과와도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친절한 리더십’을 실제 조직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Rhee는 친절이 항상 쉬운 선택은 아니며, 때로는 직접적이고 어려운 피드백을 주는 것도 상대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단기적인 이익보다 장기적인 관계와 신뢰를 중시하는 관점에서 친절은 지속 가능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hee는 또 기업의 자본을 단순히 재무적 자본으로만 보지 말고 사회적 자본, 지적 자본, 커뮤니티 자본까지 폭넓게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shley Stewart의 변화가 제한된 자원 속에서도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자본을 활용한 결과였다고 설명하며, AI 시대에도 인간 고유의 판단과 관계, 신뢰와 창의성이 여전히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rhee 2 이번 Global Leadership Forum은 학생들이 실제 기업 사례를 통해 AI 시대의 리더십을 단순한 기술 활용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설계, 인간에 대한 이해, 신뢰와 공감, 장기적 가치 창출의 문제로 확장해 생각해보는 자리였다.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와의 사례 기반 학습과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복잡한 경영환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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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YSB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1915년 우리나라 최초로 근대적 경영학 교육과 연구를 시작한 이래, 지난 110여 년간 한국 경영 교육의 발전을 선도해 온 국내 대표 경영교육기관입니다.


1919년 최초 졸업생 배출, 1965년 국내 최초 경영대학원 설립, 1998년 국내 최초 글로벌 MBA 영어 과정 개설, 1999년 국내 최초 경영자전문교육기관 상남경영원 설립 등 한국 경영 교육의 역사 속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이어 왔습니다.


창의성(Creativity), 윤리성(Integrity), 글로벌 시각(Global Perspective)을 핵심 가치로 삼아 세계적 수준의 교육과 연구를 실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글로벌 경영 리더 양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국내 최고의 경영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교육·연구기관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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