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_MBA

연세대학교경영전문대학원

Financial Times 2024 Executive MBA

Financial Times 2024 Executive MBA

국내 1위 · 세계 49위

연세대학교 Executive MBA는 Financial Times 2024 Executive MBA Ranking에서 국내 1위, 세계 49위에 오르며 실무형 경영 리더십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QS 2025 Full-Time MBA

QS 2025 Full-Time MBA

국내 1위 · 세계 82위

연세대학교 Global MBA는 QS 2025 Full-Time MBA Rankings에서 국내 1위, 세계 8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MBA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 경영대 유일

국내 경영대 유일

국제 경영교육 인증 Triple Crown 달성

연세 경영은 AACSB, EQUIS, AMBA 세계 3대 경영교육 국제인증을 모두 획득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Triple Crown을 보유한 비즈니스 스쿨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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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B News

「경영학입문 X 연세공인회계사포럼」 CPA 리더와의 대화 개최 이미지YSB NOW

「경영학입문 X 연세공인회계사포럼」 CPA 리더와의 대화 개최

회계 전문가 동문들과 함께 공인회계사의 진로와 미래 역량을 살펴보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10월 14일(수) 국제캠퍼스 진리관A 101호에서 「경영학입문 X 연세공인회계사포럼」 ‘CPA 리더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영학입문 수강생과 회계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현직 회계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공인회계사의 실제 업무와 다양한 진로, 향후 필요한 역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대준 삼일회계법인 대표(경영86), 이성심 삼성전자 상무(경영96), 도정욱 삼정회계법인 파트너(경영00), 김한얼 안진회계법인 파트너(경영02), 박빛나 삼일회계법인 파트너(경영03), 김성철 한영회계법인 파트너(경영03)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리더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경영대학 정수미 교수의 진행으로 강연과 패널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허대식 경영대학장은 회계법인과 기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이날 행사를 통해 회계의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향후 진로를 고민하는 기회로 삼기를 당부했다. 첫 번째 강연에 나선 박대준 대표는 회계법인의 주요 업무와 시장 구조, 공인회계사로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어를 소개했다. 회계법인의 업무는 감사·세무·자문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회계법인에서 경험을 쌓은 뒤 금융회사와 일반기업, M&A 분야, 공공기관, 학계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신의 30여 년간의 경력을 돌아보며 커리어 초반 5~7년 동안 기본기와 전문성을 충분히 쌓는 과정이 이후의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회계 전문직에 미칠 영향도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박 대표는 AI가 회계사를 단순히 대체하기보다 당분간은 회계사의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며, 중요한 것은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 더 뛰어난 전문가로 성장할 것인가라고 조언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이 제시하는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판단하는 역할 역시 회계 전문가에게 중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패널토크에서는 학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약 200개의 질문 가운데 주요 질문을 선별해 현직 동문들이 직접 답변했다. 질문은 공인회계사를 선택한 계기와 실제 업무, 회계법인 내 감사·세무·딜 분야의 차이, 기업에서 회계 지식이 활용되는 방식, AI 시대의 회계사 역할, 대학생활과 취업 준비 등 학생들의 진로 고민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성철 파트너는 AI가 이미 회계 처리 검토와 문서 작성 등 여러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어떤 정보를 AI에 입력할 것인지 판단하고, 결과가 적절한지 검증하는 일은 여전히 전문가의 몫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래 회계사에게는 단순 계산 능력보다 문제를 이해하고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계법인의 실제 업무에서 요구되는 역량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도정욱 파트너는 신입 회계사를 선발하고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전문지식뿐 아니라 업무를 대하는 태도와 준비 자세를 중요하게 본다고 설명했다. 특히 입사 초기에는 지식과 경험이 아직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만큼, 배우고 성장하려는 태도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고 전했다. 1014 3 박빛나 파트너는 대학 시절 동기와 선후배들과 쌓은 관계가 시간이 흐른 뒤 자신의 중요한 자산이 됐다고 소개했다. 다양한 분야로 성장한 동문들이 이후 고객과 동료, 비즈니스 파트너로 다시 만나게 된 경험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업 현장에서 회계를 활용하는 관점도 소개됐다. 김한얼 파트너는 최근 CPA 합격자들의 실무수습 기관 미지정 문제를 과거 사례와 비교해 설명했다. 그는 회계사 인력 수급이 경기와 업황, 제도 변화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현재의 미지정 현상 역시 일시적인 수요 불일치와 회계시장 구조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성심 상무는 삼성전자에서 M&A 업무를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을 분석할 때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함께 살펴보는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단기 차입금과 영업·투자·재무 현금흐름의 관계를 분석하면 기업의 재무상태와 사업의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며, 회계가 실제 경영 의사결정의 중요한 언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CPA 리더와의 대화」는 공인회계사를 단순히 시험과 자격증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회계 전문성이 실제 기업과 시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다양한 커리어로 확장되는지를 현직 동문들의 경험을 통해 살펴보는 자리였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서 활약하는 동문 리더들과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취지로 오는 11월 11일(수)에는 창업 분야, 12월 2일(수)에는 컨설팅 분야를 주제로 Creative Leadership Forum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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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대학원, James Rhee 초청 Global Leadership Forum 개최 이미지YSB NOW

경영전문대학원, James Rhee 초청 Global Leadership Forum 개최

AI 시대의 인간 지능과 리더십, 시스템 사고와 ‘Kindness + Math’로 재조명 경영전문대학원은 10월 13일(화) 경영관 B102호에서 Global Leadership Forum – James Rhee Special Session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The Future of Human Intelligence and Leadership in an AI World”를 주제로, AI 시대에 인간이 어떤 방식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 나선 James Rhee는 전 Ashley Stewart 회장 겸 CEO이자 기업가·투자자로, 현재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Senior Lecturer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세션은 Harvard Business School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직접 문답을 주고받는 인터랙티브 형식으로 진행됐다. Rhee는 먼저 학생들에게 “표면적인 문제가 아니라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겉으로 보이는 제품이 아니라 진짜 제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회계·재무·수학뿐 아니라 음악·문학·예술까지 모두 하나의 ‘언어’로 볼 수 있다며, 리더는 같은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션의 핵심 개념으로 시스템 사고를 소개했다. 그는 조직의 문제를 개인의 행동만으로 설명하기보다, 그 행동을 만들어내는 구조와 제도, 피드백 루프, 가치와 신념을 함께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반복해서 묻고 시스템의 설계를 살펴보는 것이 리더의 중요한 문제 해결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Rhee는 Ashley Stewart의 경영 혁신 사례를 통해 이러한 사고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예를 들어 공급망을 단순히 낮은 원가의 관점에서 보지 않고, 재고 위험,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까지 함께 고려해 미국 내 생산 비중을 확대했던 결정을 소개했다. 초기에는 비용이 더 높아 보였지만, 제품을 빠르게 공급하고 위험을 낮추면서 결과적으로 수익성과 공급망 안정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직원 안전을 개선한 사례를 통해 자신이 강조하는 ‘Kindness + Math’의 의미를 설명했다. 직원들이 매장에서 저렴한 전구를 갈기 위해 사다리를 자주 사용하다 다치는 문제를 발견한 뒤, 단순히 안전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원인을 찾았다. 이후 더 좋은 조명 설비에 투자해 직원들의 안전을 높였고, 이를 통해 보험 비용 절감과 업무환경 개선, 제품 표현력 향상, 전자상거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Rhee는 친절(kindness)이 단순한 감정이나 구호가 아니라 실제 행동과 시스템 설계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원의 건강, 가족, 근무환경까지 고려하는 조직 운영은 인재 확보와 조직에 대한 신뢰,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결국 기업 성과와도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친절한 리더십’을 실제 조직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Rhee는 친절이 항상 쉬운 선택은 아니며, 때로는 직접적이고 어려운 피드백을 주는 것도 상대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단기적인 이익보다 장기적인 관계와 신뢰를 중시하는 관점에서 친절은 지속 가능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hee는 또 기업의 자본을 단순히 재무적 자본으로만 보지 말고 사회적 자본, 지적 자본, 커뮤니티 자본까지 폭넓게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shley Stewart의 변화가 제한된 자원 속에서도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자본을 활용한 결과였다고 설명하며, AI 시대에도 인간 고유의 판단과 관계, 신뢰와 창의성이 여전히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rhee 2 이번 Global Leadership Forum은 학생들이 실제 기업 사례를 통해 AI 시대의 리더십을 단순한 기술 활용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설계, 인간에 대한 이해, 신뢰와 공감, 장기적 가치 창출의 문제로 확장해 생각해보는 자리였다.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와의 사례 기반 학습과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복잡한 경영환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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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Executive MBA, FT 2026 EMBA 평가 국내 1위·세계 56위 이미지YSB NOW

연세대학교 Executive MBA, FT 2026 EMBA 평가 국내 1위·세계 56위

글로벌 경쟁력 입증…국내 최고 수준의 Executive MBA 위상 재확인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EMBA)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가 발표한 ‘2026 Executive MBA Ranking’에서 국내 1위, 세계 56위를 기록했다. 파이낸셜타임스의 EMBA 평가는 세계 주요 경영대학원의 Executive MBA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글로벌 평가다. 연세대학교 EMBA는 이번 평가에서 국내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Executive MBA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세대학교 EMBA는 기업과 조직을 이끄는 경영자와 리더를 대상으로 경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함께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사고와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서 경험을 쌓아온 참가자들이 함께 학습하고 교류하는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강의실에서의 학습을 실제 경영 현장의 문제와 연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경영 리더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국내 1위·세계 56위의 성과는 연세대학교 EMBA가 국내를 넘어 세계 유수의 Executive MBA 프로그램과 경쟁하는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앞으로도 경영 현장의 변화와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글로벌 경영환경을 선도할 리더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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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인회계사(CPA) 시험 합격자 축하모임 및 진로설명회 개최 이미지YSB NOW

2026 공인회계사(CPA) 시험 합격자 축하모임 및 진로설명회 개최

합격자 60여 명 한자리에… 교수진·선배 회계사와 진로와 성장 방향 공유 경영대학은 지난 10월 8일(목) 오후 6시 상남경영원 로터스홀에서 「2026 공인회계사(CPA) 시험 합격자 축하모임 및 진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에 합격한 연세대학교 학생들을 축하하고, 향후 공인회계사로서의 진로와 커리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합격자 약 60여 명을 비롯해 허대식 경영대학장, 윤대희 CPA 고시반 지도교수, 최원욱 교수, 문두철 교수, 정수미 교수 등 경영대학 회계분야 교수진과 박대준 연세공인회계사회 회장이 참석했다. 행사는 윤대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허대식 경영대학장이 개회사를 통해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와 조직에 기여하는 회계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기를 격려했다. 이어 회계분야 교수진 소개와 함께 저녁식사가 진행됐으며, 합격자들은 교수진 및 선배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로와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박대준 연세공인회계사회 회장이 격려사와 진로 설명을 통해 공인회계사로서의 다양한 진로와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에 대해 소개했다. 회계법인을 비롯한 여러 진출 경로와 커리어 선택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점들을 선배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며, 합격자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만의 전문성과 방향성을 만들어갈 것을 조언했다. 윤대희 교수 역시 공인회계사 자격 취득 이후의 진로와 성장 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자격증 취득이 하나의 출발점인 만큼 이후의 경험과 전문성 축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Q&A)과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회계법인 진출, 직무 선택, 커리어 개발,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하며 교수진과 선배들로부터 구체적인 조언을 들었다. 이번 행사는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동시에, 합격자들이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공인회계사 시험 준비와 합격 이후의 진로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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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IP] ‘제26회 YVIP 콜로퀴엄’ 개최, Liner 김진우 대표 이미지YSB NOW

[YVIP] ‘제26회 YVIP 콜로퀴엄’ 개최, Liner 김진우 대표

라이너 김진우 대표, ‘불확실한 세상에서 확실하게 살아남기’ 주제로 창업 경험과 AI 시대의 생존 전략 공유 경영대학은 지난 10월 8일(목), AI 검색 스타트업 라이너(LINER)의 김진우 대표를 초청해 제26회 YVIP 콜로퀴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기업가정신과 도전의 의미를 살펴보고, 글로벌 AI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창업가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허대식 경영대학장을 비롯해 창업과 AI 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참석했다. 허대식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AI가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지금, 젊은 세대가 변화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글로벌 AI 산업의 최전선에서 도전하고 있는 김진우 대표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영감을 줄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출신인 김진우 대표는 2015년 재학 당시 ‘정보 탐색의 혁신’이라는 목표로 라이너를 창업했다. 웹페이지의 중요한 내용을 표시하는 하이라이팅 서비스로 출발한 라이너는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을 거쳐 AI 검색 서비스로 발전했으며, 현재는 연구자를 위한 ‘라이너 스칼라(LINER Scholar)’와 문서 작성 서비스 ‘라이너 라이트(LINER Write)’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확실하게 살아남기’ 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 대표는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고객의 요구, 경쟁 구도, 자본의 흐름, 업무 방식 등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늘의 성공이 내일의 생존을 보장하지 않는 환경에서 변화를 관망하기보다는 자신만의 확신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으로 ‘믿음과 베팅(Belief & Betting)’ 을 제시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기에 도전에는 위험이 따르지만,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기회를 선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라이너가 초기의 작은 서비스에서 출발해 AI 검색 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을 소개하며, 명확한 목표를 향해 꾸준히 실행하고 역량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한 두 가지 기준으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과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가치’를 제시했다. 김 대표는 기술과 시장은 변화하더라도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요구는 변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라이너의 성장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창업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단기간의 성과보다 지속적인 실행과 축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여정이 보상이다” 라는 메시지를 통해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얻는 경험과 성장, 동료들과의 관계 자체가 중요한 자산이 된다는 점을 전달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창업을 결심한 계기, AI 산업의 미래, 창업가에게 필요한 역량, 조직문화와 인재 채용,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김 대표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창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향해 꾸준히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대표는 학생들의 AI 기술 활용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라이너의 AI 모델 API 크레딧을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26회 YVIP 콜로퀴엄은 AI 시대의 불확실성을 새로운 기회로 바라보고, 자신만의 신념과 목표를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기업가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YVIP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창업가와 혁신 리더들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는 콜로퀴엄을 비롯해 다채로운 창업·혁신 관련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도전적인 창업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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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YSB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1915년 우리나라 최초로 근대적 경영학 교육과 연구를 시작한 이래, 지난 110여 년간 한국 경영 교육의 발전을 선도해 온 국내 대표 경영교육기관입니다.


1919년 최초 졸업생 배출, 1965년 국내 최초 경영대학원 설립, 1998년 국내 최초 글로벌 MBA 영어 과정 개설, 1999년 국내 최초 경영자전문교육기관 상남경영원 설립 등 한국 경영 교육의 역사 속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이어 왔습니다.


창의성(Creativity), 윤리성(Integrity), 글로벌 시각(Global Perspective)을 핵심 가치로 삼아 세계적 수준의 교육과 연구를 실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글로벌 경영 리더 양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국내 최고의 경영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교육·연구기관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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