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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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의 교직 생활을 돌아보는 김태현 교수의 마지막 이야기
등록일: 2017-04-03  |  조회수: 911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김태현(오퍼레이션 전공) 교수는 1987년 경영학과 전임교수로 부임한 이후 훌륭한 강의로 제자들의 존경을 받아 왔다. 그리고 2007년부터 2년 동안 경영대학 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을 역임하면서 인증 획득을 통해 경영대학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제 30년간의 교직 생활을 정리하는 교수님을 만나 지난 세월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다.

 

Q>    오랜 교수 생활을 끝내시고 명예로운 퇴임을 하셨습니다. 먼저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A>  올해로 30년째 연세대학교에서 근무했는데 이제 떠나게 되어 무척 아쉽습니다. 우수한 학생들과 훌륭한 교수와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연세대학교는 저에게 최고의 직장이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하고 정년을 맞게 된 모든 것이 정말 영광스럽습니다.

 

Q>   재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가장 아쉬웠던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A>  1993년에 안식년을 맞아 MIT에 1년간 머물던 시기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곳에서 훌륭한 대학의 문화를 접할 수 있었고 가족들과 함께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적으로는 학장을 역임하는 동안에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의(AACSB)의 인증을 받은 일이 가장 의미가 있었습니다. 전임 학장님의 준비와 교직원 분들 모두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학장 시절 어려운 일이 많았는데, 지혜롭게 교수님들과 하나가 되어 뭉쳤다면 좀 더 잘해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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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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