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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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YVIP 콜로퀴엄...김성찬 블랙록자산운용 전무
등록일: 2018-06-19  |  조회수: 257

6월 12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과 YVIP 공동 주최로 제9회 YVIP 콜로퀴엄이 개최되었다. 이번 콜로퀴엄은 ‘Man and Machine – How Big Data and Machine Learning are shaping the future of investing’을 주제로 월스트리트 블랙록자산운용사에서 활동 중인 김성찬 전무가 강연했다.

김성찬 전무는 연세대학교 신학과에서 학부를 마치고 같은 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재무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가 월스트리트 투자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빅데이터는 말 그대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의미한다. 그리고 데이터 과학자들은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예측의 정확도가 올라가고, 이에 따라 더 좋은 해결책 등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즉, 양이 질을 이끄는 것이다. 하지만 방대한 데이터에서 우리가 정말로 필요한 정보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단순히 데이터가 많은 것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 힘들다. 그래서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머신 러닝은 기계 스스로 빅 데이터를 통해 알고리즘을 배우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빅데이터와 머신 러닝은 소셜 미디어 상에서 그 기업에 관한 평가를 분석하거나 회의나 대화에서 긍정적인 단어와 부정적인 단어의 수를 비교하는 방법 등을 통해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를 결정하는데 사용된다.

 

끝으로 김 전문는 “빅데이터와 머신 러닝이 투자의 자리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투자에 있어서 점점 더 필요한 도구가 되어가고 있으며 기술과 인적 자본의 경쟁자는 이제 금융회사가 아니라 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며 빅데이터와 머신 러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강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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