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명예특임교수, 국민일보 ‘신동엽의 글로벌 기업 탐구’ 2024년 4월부터 매달 연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신동엽 명예특임교수가 국민일보에 연재 중인 칼럼 ‘신동엽의 글로벌 기업 탐구’가 2024년 4월부터 매달 꾸준히 이어지며 독자들에게 글로벌 기업의 본질과 혁신 전략을 통찰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신 교수는 2024년 4월 23일 게재된 첫 칼럼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10일자 글에 이르기까지 약 2년에 걸쳐 매달 한 편씩 연재를 이어오고 있다. 나이키, 애플,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 사우스웨스트항공, 파타고니아,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토요타, 메타, 코카콜라, 코스트코, 트레이더 조스, 포드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과 위기, 혁신과 전략, 조직문화와 리더십을 폭넓게 다뤄왔다. 이 연재는 단순한 기업 소개를 넘어, 개별 기업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오늘날 경영 환경의 구조적 변화와 미래 방향성을 짚어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 교수는 각 칼럼에서 특정 기업의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며, 기업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어떻게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해 왔다. 특히 ‘창조적 혁신’, ‘고객 중심성’, ‘양손잡이 경영’, ‘자유와 책임’, ‘상시 최저가’, ‘카테고리 혁신’, ‘무경계 상시 창조적 혁신’ 등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 경영 키워드를 바탕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재 주제 또한 산업과 기업 유형을 넘나들며 폭넓게 확장돼 왔다. 제조업과 플랫폼 기업, 소비재 기업, 유통업, 콘텐츠 기업, 항공업, 자동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글로벌 기업이 축적해 온 전략적 교훈을 한국 사회와 산업 현실에 접목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개별 기업의 흥망성쇠를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의 본질적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조망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번 연재는 학문적 깊이와 대중적 전달력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경영학 연구와 교육의 성과를 대중 매체를 통해 사회와 공유함으로써, 경영학의 실천적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25년 2월 국민일보 독자위원회 기사에서도 ‘신동엽의 글로벌 기업 탐구’가 잘 읽히는 콘텐츠로 언급되며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줬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이번 연재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과 산업, 그리고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동시에, 경영학이 현실 문제를 해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동엽 명예특임교수의 연재는 세계 유수 기업의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경영 담론을 제시하며, 학문과 현장을 잇는 지식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