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BK21 사업 선정으로 국제적 수준의 연구경쟁력 강화의 발판 마련
경영대학은 2020년 9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4단계 BK21 사업에서 '사회가치 실현 경영인재 교육연구단'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BK21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대학원 육성과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석박사 과정생 및 신진연구인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고등교육 인력양성 사업이다. BK21 4단계 사업 기간은 2020년 9월부터 7년이다. 지원금의 대부분은 박사와 석사 학생, 신진 연구인력의 연구 장학금으로 집행된다. BK21 사업에 참여하는 박사와 석사과정 학생은 매월 연구장학금으로 각각 130만원과 70만원을 지원받으며, 신진연구인력은 300만원을 지급받는다. 2021년도 3월부터 2022년도 2월까지 기간의 2차년도 참여대학원생 연구장학금으로 44,505,656원을 지원하였다. 뿐만 아니라 해외 장단기연수 등의 국제협력, 국제컨퍼런스 참여 지원과 학술활동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참여교원 43편(SSCI 논문 12편), 참여대학원생 12편(SSCI 논문 9편), 신진연구인력 10편(SSCI 논문 3편)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BK21 교육연구단의 궁극적 목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경영 인재 양성'이다. 이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인력 양성 및 글로벌 50대 연구역량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교육과 연구 모두 중요하다. 특히 사회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시각과 역량이 필수적이고, 교육사업단의 목표와 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지속가능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에 따라 교육연구단은 교육, 연구, 국제화, 지속가능성을 주요 전략 분야로 설정했다. 경영학의 다양한 분야 중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BK21 교육연구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창업기업가 정신 △4차 산업혁명 △CSR 기업윤리 △북한기업 경영을 4대 중점 분야로 설정했다. 이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이 그동안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교육과 연구활동을 수행해온 분야이자 현재 한국 사회가 당면한 주요 문제를 포함하는 분야라 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4단계 BK21 사업의 교육연구단장으로, 경영대학 ODI-IS의 임일 교수가 이끌고 있다. 2021년 BK21 교육연구단 주관 주요 행사 1. The Era of AI : Technology, Risk, and Social Development 2021년 8월 17일, 롯데호텔에서 인공지능의 사회적, 윤리적 이슈에 대해서 한국과 중국의 학계와 산업계 인사들이 발표하고 토론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 행사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BK21 교육연구단이 주관하고 한국의 학자, 산업계 인사 3명과 중국의 학자, 산업계 인사 4명이 AI의 윤리적 이슈에 대해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2. 한국윤리경영학회 2021 추계학술대회 및 특별세미나: ESG 경영과 소셜 임팩트 2021년 12월 3일, 연세대학교 상남경영관에서 한국윤리경영학회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BK21 교육연구단의 공동주관으로 '2021 추계학술대회 및 특별 세미나(ESG 경영과 소셜 임팩트)'가 개최되었다. 이호영 한국윤리경영학회 학회장, 민순홍 연세대학교 교수 등 산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발표와 논문 발표가 진행되었다. 3. Global Engagement & Empowerment Forum(GEEF) ESG Session 2022년 2월 10일, 연세대학교 백양로에서 GEEF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BK21 교육연구단은 이 중에 ESG 세션을 주관하였다. SK,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의 ESG 추진 현황과 전략에 대해서 기업의 발표와 BK 참여 교수의 토론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