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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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EMBA 10주년 홈커밍… 걸어온 길, 그리고 나아갈 길
등록일: 2019-11-20  |  조회수: 108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Executive MBA) 10주년 기념 홈커밍 행사가 지난 11월 13일 오후 6시 30분 경영관 용재홀과 안다미로라운지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EMBA 1기부터 10기까지의 동문과 원우, 역대 경영전문대학원장과 부원장, 각 기수 운영교수가 참석했다. 행사는 1부 10주년 기념식과 만찬, 2부 동문과 원우들의 10년 간 이야기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김영찬 EMBA 10기 운영 교수와 김태경 EMBA 동문회 사무총장이 맡았다.

 

[서길수 원장 환영사 및 EMBA 비전 발표] 

 

1부는 환영사로 시작하여, EMBA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서길수 경영전문대학원장은 EMBA를 출범할 당시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했기에 이번 행사가 남달랐다. 서 원장은 “10주년에 한 획을 긋고, 더욱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행사를 준비했다”며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출범 당시 후발주자라는 우려가 많았다고 회고하며, “하지만 10년 동안 성장과 발전을 계속 하여 국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원동력은 맏형 격인 1기가 잘 받쳐준 덕분이다. 또한, EMBA의 적극적인 후원 덕분에 이렇게 훌륭한 경영관을 건립할 수 있었다”며 변함없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김윤성 EMBA 동문회장 축사]

 

 

[역대 원장 건배사: 박영렬, 김동훈, 엄영호 교수(좌측부터)] 

 

민순홍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은 2009년 10월 21일 연세 EMBA 1기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시작으로 연세 EMBA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현재까지 305명의 동문 배출, 71명의 원우가 재학중이라며 간단히 역사를 소개했고, 이어, 서길수 원장은 2025년내 파이낸셜타임즈 글로벌 랭킹 20대 진입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만찬 후 김태경 EMBA 동문회 사무총장의 사회 하에, 1기 강민석 회장을 시작으로 1기부터 10기까지 모든 기수 동문과 원우들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EMBA 동문들은 졸업 이후에도 매달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친분을 이어 나가고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는 근황을 함께 전했다.

 

[역대 동문회장 축사: 조용진, 서정민(좌측부터)] 

 

역대 회장의 대표 말씀도 이어졌다. 조용진 1대 동문회장은 “오늘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서길수 원장님을 비롯한 동기, 후배, 재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지식을 추구하고 학교와 소통하며, 선후배간 유대관계를 다지면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동문들이 동문회를 아끼고 가까이 하며, 함께하길 바란다”고 했다.

 

서정민 4대 동문회장은 연세 EMBA를 통해 얻은 세 가지 가치로 첫째, 액션러닝, 프레젠테이션, 토론 등을 통해 값진 간접 경험을 하며 성장한 곳, 둘째, 가족 같이 든든하고 멋진 원우들을 알게 된 곳, 셋째,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독서회, 등산회, 골프회 등 제공하는 곳을 꼽았다. “EMBA가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데에는 동문들의 사랑과 봉사 정신 덕분이다. 앞으로 자신 역시 학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더 고민하겠다”며 축사를 마쳤다.

 

 

마지막 순서로 김윤성 EMBA 동문회장이 5천만원의 발전 기금을 서길수 원장에게 전달했다. 발전 기금을 전달받은 서길수 경영전문대학원장은 EMBA 운영교수로 힘써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작게 시작했지만 큰 수확을 얻는 뿌듯한 보람을 느낀다며, EMBA 행사를 위해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과 홈커밍에 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영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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