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인사말

인사말

연세경영의 역사는 도전과 개척의 역사입니다. 언더우드 선교사는 1915년, 일제 식민지라는 어둡고 척박한 조선 땅에 한국 최초의 근대적 고등교육기관을 설립하여, 당시 서양에서도 아직 생소했던 상학, 즉 경영학을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연세경영은 최초라는 명성에 걸맞게 항상 최고를 지향해 왔습니다. 구한말 미국, 일본에서 공부한 다양한 학풍의 학자들이 균형을 이루어 연구와 강의를 시작하며 시대적 상황을 직시하는 연세의 학풍을 정립하였습니다. 

1919년 첫 상과 졸업생 10명을 배출한 이래 지난 100여 년 동안 졸업생 수는 4만 4천여명에 이릅니다.  이들은 우리 학교를 세우신 선각자들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이어 받아 대한민국 개발의 시대에 조국 근대화의 역군이 되어 산업화를 주도하였고, 자유를 향한 함성으로 민주화 시대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며 세계인들에게 우리나라를 널리 알리며 글로벌화를 이룩하였습니다.

연세경영은 2015년 영광스러운 100주년을 보내고, 새로운 100년 역사를 힘차게 시작하였습니다. 21세기 경영학은 인류공동체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지식을 창출해야 한다는 새로운 도전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연세경영은 창업과 혁신에 관한 지식을 연구하고 이를 교육현장에 접목하여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혁신적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영감(Inspiration), 지식(Knowledge), 네트워크(Network)를 제공하는 지식플랫폼을 구축하고, 더 나아가 전세계에 산재해 있는 창업혁신 지식플랫폼을 서로 연결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연세경영은 ‘21세기 창업혁신 지식플랫폼의 글로벌 허브’로서 변혁의 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엄 영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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