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AMP 93기는 5월 19일부터 2박 3일 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김성문 경영전문대학원장의 인솔로 반지도교수 5명과 원우를 포함하여 총 66명이 참석하였다.

[세미나특강을 듣고 있는 AMP 93기]

일본세미나에서는 일본의 저명한 대학인 간사이대학 상학부에 교수로 재직 중인 최상철 교수가 뉴오타니 오사카호텔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일본시장 재(再)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일본 경제가 우리나라 경제의 미래라고 보는 시선이 많은 만큼 이번 특강은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 경제시장을 미리 엿보는 시간이었다.

[김성문 경영대학원장]	[김영찬 AMP 주임교수]	[간사이대학 최상철 교수]

AMP 93기는 총 6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반에는 반지도교수가 있다. 5.20.(토) 저녁시간 진행된 반별단합시간에는 김성문 원장까지 참여하여 반별 단합 시간을 통해 원우들끼리 더 끈끈한 네트워킹을 쌓을 수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리더로서 견문을 넓히고, 특히 일본 경제에 대해 깊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특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경영자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과 역량을 더욱 함양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