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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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기 명예교수 한국인 최초 국제회계사연맹 차기 회장 선출
등록일: 2016-12-05  |  조회수: 5,265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주인기 명예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국제회계사연맹(IFAC)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주 교수는 IFAC 규정에 따라 앞으로 2년간 IFAC 부회장직을 수행한 뒤 2018년 11월 제 19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주 교수의 회장직 선출은 개인적 성과와 더불어 우리나라 회계산업의 위상을 높였다는 면에서 매우 의미 있다.

국제회계사연맹(IFAC)는 전 세계 175여개 회계사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회원은 약 3백만명이다. 연맹은 국제회계감사기준, 국제회계사윤리기준, 국제회계교육기준, 국제공공기관 회계기준들이 공익에 맞게 제정되도록 재정적 지원 및 제정된 기준들이 전 세계에서 제대로 적용되도록 돕는 기관이다.

주 교수는 이번 회장직 선출에 대해 “국내 지향적인 우리 회계업계가 세계 속에서 좀 더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 라며 “앞으로 우리 회계사들이 세계로 눈을 돌려 유엔 관련기관 등 국제무대에 진출해서 경쟁력을 가지고 세계경제의 발전에 공헌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한편, 주인기 명예교수는 1984년 3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전임교수로 부임하여 32년간 회계분야 교수로 재직 하였으며 2014년 3월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추대되었다. 더불어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 회장, 한국경영학회장, 한국기업윤리학회장, 한국회계학회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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