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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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이 되고 싶다면 언론인으로 살아라…CL포럼
등록일: 2015-04-02  |  조회수: 7,328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3월 25일 연세대학교 대우관 B120호에서 ‘미디어·언론산업’을 주제로 한 제 20회 CL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10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언론인이 되고 싶다면 언론인으로 살아라…CL포럼

1부 기조연설은 김수길(경영 74) JTBC 사장이 맡았다. 김 사장은 학생들에게 취업시장의 불경기에는 언론계 또한 예외가 아니라는 이야기로 입을 열었다. 우선 언론계로 진입하는 것이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렵지만, 그만큼 적성에 맞는 사람만이 갈 수 있는 곳이 언론계라며 언론계의 직업적 특성에 대해 설명했다. 평소 미디어에 관심 있던 학생들은 펜을 분주히 움직이며 강연을 경청했다.김 사장은 이어언론계가 원하는 인재상으로 유연성을 꼽으며, 언론계에연세대 출신이 많은데 연세대학교의 유연한 학풍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김 사장은 “언론인이 되고 싶다면 언론인으로 살라”며 강연을 마쳤다. 김동훈 경영대 학장은 열정적인 강연을 펼친 연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2부 커리어패널 간담회에서는 미디어 업계에서 활약하는 3인의 실무자들의 회사 소개와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자리에는 염규현 MBA 기자, 김소정 CJ E&M 대리, 이효정 YG팀장이 참석했다. 각각 방송국, 대중문화 콘텐츠 기업, 엔터테인먼트에 업계에 대한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전달했다. 질의 응답의 형식으로 진행된 2부는 학생들의 활발한 질문으로 정해진 시간을 넘기며 계속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미연(경영 12)은 “평소 언론 산업에 대한 막연한 관심만 가지고 있었는데, 실무자들을 통해서 답답했던 부분을 알게 되어 좋았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가 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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