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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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들의 또 다른 스승…동문 멘토링 - 동창회 후원으로 동문멘토링 8년째 열려
등록일: 2015-04-02  |  조회수: 7,844

화창한 봄기운이 가득했던 3월 28일 토요일 오후, 경영대 신입생 전원, 학부모와 교수, 동문 멘토가 모인 가운데 2015학년도 경영대 신입생을 환영하는 성대한 축제인 ‘2015학년도 신입생 환영회 및 동문멘토링’ 행사가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신입생 동문멘토링은 2008년 시작되어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의 적극적인 멘토 발굴과 후원으로 올해 벌써 8년째 접어든 프로그램이다. 이는 동문 선배 3-4명이 신입생 10명의 멘토가 되어 학교생활, 인생설계 등 대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신입생들이 건전한 인재로 자라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15 동문 멘토링에 기업, 정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리더와 현업에서 활동중인 상경 및 경영대학 동문 약 190여명이 멘토로 적극 나섰다.

 환영사

신입생 환영회는 김동훈 경영대학 학장은 환영 인사에서 “연세경영인이 된 것을 환영한다. 송도캠퍼스에서 경영학도로서 갖춰야 할 기초 소양을 닦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부모와의 시간은 김성문 경영대학 부학장이 진행했다.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할 커리큘럼과 장학제도에 대한 서명이 이어졌고, 연세대가 사립대학으로는 세계 20위권, 아시아 1위 대학이라는 사실을 들은 학부모들은 매우 자랑스러워했다. 경영대 신입생들이 직접 만든 영상편지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연세경영인이 되어 자랑스럽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이 전달되었다. 

 

연세대 경영홍보대사 비즈연(BizYon)은 퀴즈 쇼를 진행하면서 동문 선배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Butterfly 장학제도,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는 Class Gift, 그리고 경영대학의 우수한 전통을 알려주었다. 뿐만 아니라 춤을 추거나 귀여움을 뽐내는 분반 별 장기자랑을 통해 신입생들은 각자가 지닌 끼를 마음껏 뽐내고 동기 간의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보내었다.

멘토 무대 

오상진(경영 98)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동무멘토링 행사는 신입생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와 함께 동문 멘토 선배들의 입장으로 시작되었다. 김영진(경영 75, 한독 대표이사회장) 동창회장은 “멘토링 시간을 통해 선배와 고민을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는 환영사를 건네며 대표 멘토를 소개해 나갔다. 송 자(상학 55) 전 연세대 총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미국 아이비리그 학생들과 비교해도 손색 없으니 목표의식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라고 당부했고, 정창영(경제 63) 전 연세대 총장은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 보내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라고 격려했다. 정갑영(경제 71) 연세대 총장은 “연세 창학 130주년, 연세 상경·경영대 100주년의 해에 입학한 올해 신입생은 행운이다. 올해 신입생들이 연세대의 역사를 계속 써나가는 인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행사에 참석하신 학부모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하였다. 김수길(경영 74) JTBC 대표이사사장은 “연세대의 정신인 자유와 창의를 마음껏 발현하길 당부했고, 권용현(경제 80) 여성가족부 차관은 정서적 균형성을 상실하지 않고 인간 됨됨이가 된 엘리트가 되어 주길 바란다며 인성을 강조했다.

 멘토 김영진회장

무대에서 내려온 멘토는 멘티들의 환영 속에서 첫 인사가 이어졌다. 어색함은 금방 사라졌고, 연세인이라는 공감대를 극대화시켜 주는 연세대 응원단들의 힘찬 율동에 맞추어 멘토-멘티가 어깨동무를 하며 함께 노래 소리는 대강당을 울리게 했다.

 아카라카

신입생 박수민(경영 15) 양은 행사의 흥겨움이 채 가라앉지 않아 떨리는 목소리로 “연세경영 입학하여 이렇게 멋진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다양한 방면에서 연세대 경영대학 출신 선배들이 멋지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연세경영의 일원이 된 것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신입생 오세빈(경영 15) 군의 아버지 오치환 학부모는 “신입생 환영회를 지켜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하고 아들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멘토들의 모습을 보면서 먼 훗날에는 내 아들 또한 경영대 멘토의 자격으로 멘토링 행사에 참가할 수 있길 소망한다”며 짧고 강렬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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