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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 졸업 동문 공동 창업…발전기금 기탁
등록일: 2016-12-09  |  조회수: 1,292

Executive MBA 3기(EMBA 2012) 김윤회, 신춘수, 진종언 동문이 발전기금 5백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들은 EMBA 특화수업인 액션러닝(Action Learning)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사업화를 모색하였고, 마침내 에스앤파트너스를 공동 창업했다. 기업이 학교 수업에서 비롯된 만큼 모교에 감사하는 마음과 모교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왼쪽부터)김윤희, 신춘수, 진종언 동문

에스엔파트너스라는 기업명은 ‘상남의 친구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MBA 수업은 상남경영원에서 열리므로 이들 3인은 모두 상남에서 함께 공부한 친구인 것이다.

 

신춘수 동문은 재학 당시 액션러닝 수업에서 뮤지컬 비즈니스를, 김윤회와 진종언 동문은 투자운용사 설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두 개 조가 결합하여 공동으로 수업과 자료조사, 시장환경분석을 마치고 졸업과 동시에 설립했다.

 

이 동문 3인은 EMBA 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원우들이 비즈니스 관계가 아닌 학생의 입장에서 만나 공부하며 우정을 쌓았고, 서로의 장점을 살리고 서로에게 도움 주려는 과정에서 신뢰가 형성되었었던 점을 가장 값진 자산으로 꼽았다. 그리고 이러한 자산은 에스엔파트너스 창업의 중요한 밑바탕이 되었다고 전했다.

 

김윤회 동문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다양한 전문가들의 수업과 교수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창업할 수 있었다”며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 대학생들은 창업 전에 폭넓은 시장조사와 리서치를 하고 전문가와 교수님들의 지도와 조언을 꼭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에스엔파트너스는 국내외 뮤지컬에 투자하는 투자전문 기업이다. 지금까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뮤지컬 드라큐라,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뮤지컬 뉴시즈, 뮤지컬 스위니토드 등 다수의 뮤지컬의 제작과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투자 중개업, 자산운용, 금융 비즈니스 등의 다양한 영역으로의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뮤지컬 배우 및 스텝과 연출진에 대한 에이전시 업무를 관장하는 주식회사 아티스트앤피플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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