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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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업 마힌드라 사례분석대회...글로벌 MBA 팀 출전
등록일: 2018-11-29  |  조회수: 378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글로벌 MBA(GMBA) 학생들이 지난 10월 22일 인도에서 열린 마힌드라 워룸에 참가하였다. 마힌드라 워룸은 2008년부터 마힌드라그룹이 겪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인도 MBA 학생들을 비롯하여 타국의 MBA 학생들이 겨루는 사례분석대회이다.

 

2차 인도 인터내셔널라운드에 나갈 팀을 선발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1차 연세라운드를 진행했다. 연세라운드에서는 글로벌 MBA 재학생 총 5 개 팀이 참가하였다. 5개 팀 중FRIECY Nadia Siagian, PRKA Marko, LAM Thi Thuy An, 김알리시아 4명으로 구성된 팀이 우승을 차지하여 2차 인터내셔널라운드에 진출할 자격을 얻었다.

 

2차 인터내셔널라운드는 인도 MBA 학생 12팀과 다른 나라 MBA 학생 4팀이 참가하였다. 다른 나라 학생 팀은 연세대학교 글로벌 MBA를 포함하여, 중국 푸단대, 필리핀 AIM(Asian Institution of Management), 싱가폴 난양공과대(Nanyang Institute of Management) 학생들이었다.

 

연세대 글로벌 MBA 팀이 분석한 주제는인도 농촌 지역에서의 마힌드라 금융서비스 재구축이었다. 이들은 그룹 기반의 금융서비스를 도안했는데 이것이 농촌 지역에 들어맞고 마힌드라 입장에서는 농촌 지역으로 금융서비스를 확대할 있는 좋은 전략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결선라운드까지 진출했다.

 

학생들은 대회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우선 팀원인 LAM Thi Thuy An 다른 인도 팀들은 인터내셔널 팀들보다 가량의 시간이 있었던 반면 인터내셔널 팀들은 그렇지 못해서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어서 힘들었다. 또한 외부인으로서 인도 현지의 시장현황 등을 파악하는 것도 힘들었다 밝혔다. 하지만 다른 팀원인 PRKA Marko는 “비록 시간은 많이 없었지만 학교 프로젝트에서 매일 만나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팀원들은 많은 것을 느꼈다. 김알리시아는 “팀원 모두 다른 나라에서 온 것이 단점일 수 있지만 오히려 다른 관점과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기회였다. 또한 대회 준비하면서 생각을 여는 법과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 적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고 박선주 교수님과 김보경 교수님이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주어서 굉장히 감사했다”고 전했다. 또한 팀장인 FRIECY Nadia Siagian도 “인도와 인도 사람들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우리 팀원들 사이에서도 서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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